남대문에 있는 중화요리집
연길반점 연길양꼬치에 다녀왔어요
오래 된 건물 2층에 있어요
입구 포쓰 ㄷㄷ
손 하나도 안 댄 반찬 ㅎ
직원분들이 중국어로 대화를 많이 하세요
저는 여기서 유명한 어향가지와 계란볶음밥 주문
어향가지 15,000원
계란볶음밥 5,000원
좌식도 있네요
직원 분들은 양꼬치 준비를 촥촥
어향가지 나왔다
나오자마자 이렇게 잘라주세요
저 상태 그대로 먹었다가 입천장 까인 개똥이 ㅜㅜ
맛은 묽은 양념치킨맛
볶음밥도 나왔어요
양념이랑 가지랑 이렇게 쓰까 먹으면 맛이 좋아요
그런데 아무래도 기름 때문에 ㅎ
조금 남겼어요
그냥 탕수육을 시킬 걸 후회를 ㅋㅋ
다음 번엔 탕수육 시켜야지
연길반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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