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역 동자동의 중화요리 맛집
태향에 다녀왔어요
여긴 양꼬치로 유명해요
그러나 저에겐 탕수육 맛집 ㅋ
아래 사진은 2년 전에 왔을 때 사진입니다
양꼬치를 구울 수 있는 식탕
2년 전에는 찍먹으로 냠냠 ㅎ
이때도 맛있었죠
그러나 2년 후 찾은 태향 탕수육의 기본인
볶먹 탕수육이 더 맛있어요!
17,000원 가격도 저렴!
고기도 두툼하고 굿굿
친구랑 먹는데 대짜 시킬 걸 후회 중 ㅋ
채소와 해산물로 가득한 태향특밥
6,500원! 엄청 저렴 ㄷㄷ
이것도 맛이 좋아요!
그래도 탕수육이 너무 맛있는 걸 어째요 ㅎ
아 또 묵고 싶다 ㅎㅎ
태향
좋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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