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쿄여행을 끝내고 다시 돌아오는 길에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을 이용했습니다.
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KE704 나리타 NRT - 인천 ICN
나리타 공항의 각종 식당과 라운지를 휩쓸고 난 후
2등석 타러 가즈아
저는 왼쪽으로 가실게요
프레스티지 스위트~ 이제 787 스위트도 연식이 느껴지는구나~
전 에어버스 321의 검정색 좌석보다 이 좌석 색이 좋아요~
저는 도쿄에서 서울가는 여정이라 점심식사로 제공됩니다. 스테이크로 선택!
아이 러브 유 6화까지 봄 ㅋㅋ
프레스티지석 실내 모습
공기 맑은 건 참 부럽다! 방사능만 아니었으면 ㅠㅠ
밥이 오나 봅니다!
일본의 어느 화산
스테이크 나왔습니다. 반주로는 꼬냑 한 잔~
부드럽고 맛있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스테이크~ 꼬냑 두 잔~
마무리로 디카페인 커피~
흑흑 여행의 마무리는 참 아쉬워요~ 그래도 5일 후에 또 간다~ 야호
이상으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KE704 나리타 NRT - 인천 ICN 구간 비행기록이었습니다.